[사과문] 메일링 오류

안녕하세요. 북스토리 운영자입니다.

어제 저녁에 일찍 퇴근하려고 작업을 서두르다가 결국 메일링에
큰 오류를 범했습니다.

어제 서평단 도서 <월스트리트 성인의 부자 지침서>의 제목과
저자 싸인본 제공이라는 부분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미국의 저자이기에 직접 싸인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급하게 메일링 디자인 작업을 하다 보니 이전 서평도서 <부족해도 넉넉하다> 저자 싸인본
서평단 모집 내용이 그대로 포함되었습니다.

북스토리언님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냥 슬쩍 넘어가려 했는데 "종이비행기"님이 싸인본을 받을 수 있냐는 질문에 당황하여 결국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메일링할 때 퇴근시간 맞춰서 하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책 좋은 소식을 앞으로 꾸준히 메일로 전달하려 합니다.

작은 커뮤니티다 보니 이런 실수에 대해 귀엽게 눈감아 주시길 바랍니다.

주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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