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공지] 메인화면 메뉴 변경 및 리뉴얼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북스토리 다솜이 입니다.

이미 공지드렸다시피 메인화면을 다시 정리하는 작업을 완료하여 업데이트 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혼동을 하실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프로그램이 정상적이지 않거나 문제 발생소지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메인화면에 모두 돌출시키다 보니 추가적인 기능 구현이 불가능하게 되어 이번에 대대적인 서브화면 묶음으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서평마을
서평단모집, 북스토리서평작성 등 서평과 관련한 모든 메뉴를 이곳 서평마을로 묶어 서비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의견을 주신분이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야 메뉴를 좀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북스토리와 대화하기, 도란도란 이야기등이 모두 이곳 커뮤니티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서추천, 문의 등 추가적으로 북스토리와 커뮤니티 성격과 부합하는 기능을 모두 묶었습니다.

북촌
북촌은 출판사와 독자가 만나는 공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북스토리의 원래 취지가 출판사와 독자가 만나는 공간인데 서로 분리가 되어 있어 이곳을 빌어 출판사가 직접 이야기 하고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여 이렇게 새롭게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北村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는데요. 안국동 위가 바로 그 동네입니다. 제가 존경하시는 분이 의견을 주셔서 동의를 얻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북스토리 소개란을 만들 예정입니다.
그동안 아는 분들끼리 계속 옹기종기 모여있다 보니 특별히 필요 없다 판단하였는데 이곳 북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거나 원래 의도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려니 했는데 오해의 소지도 많고 북스토리의 본 취지에 벗어나는 의견 제시 등 여러가지 문제가 돌출될 수 있어서 조만간 만들 계획입니다.

보다 효율적으로 북스토리를 운영하기 위해서 만든 것인데, 편하게 하기위해서는 그동안의 익숙함을 버려야 하는 고통이 따를 수 있어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래도 이전의 산만한 메뉴보다는 말끔히 정리된 화면에 금방 익숙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북스토리 많이 응원해 주시고요.
당분간 북스토리의 업데이트 개발에 대해 잠시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필요한 기능이 무지무지 많다는 점 알고 있습니다만 잠시 매듭을 짓고 가려하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이용하다 오류가 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고객센터로 말씀해 주시면 빠른 시간내에 수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북스토리 메뉴변경과 함께 혼란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으로 양해의 부탁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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