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마디 게시판이 북스토리와 대화하기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의 "나도 한마디"를 "북스토리와 대화하기"라고 명칭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나도 한마디라고 하니 '명칭이 너무 딱딱하고, 한마디를 안하면 글을 쓸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북스토리는 회원님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함께하고 싶습니다.
(독서, 교육, 기타 등등 여러가지 대화를 하고 싶고요.
혹시 셀위댄스를 보셨다면 평범한 일상 중 유쾌한 상상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 싶은것이지요.)

인터넷이라는 넓은 바다 중 북스토리에서 좋은 정보, 좋은 느낌을
서로 교감하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름휴가시즌입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좋은 시간 나누길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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