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정말 오랜만에 북스토리에 들렀습니다.

그동안 저희 막내아이가 입원을해서 간호하느라 힘든 나날을 보냈답니다.
오늘 퇴원하고 북스토리에 인사합니다.
그동안 집에 북스토리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도 와있고~
기뻤답니다.
다시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다시한번 건강의 소중함을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
건강하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