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손 내미는 책 돌려보기
음 ~ 주변에 읽으실 만한 분께 드리고 돌려보다가
이곳에서 만남 분들과 좀 더 ... 친밀하게(?) 나누고 싶어서
책 돌려보기를 제안했다가
열화와 같은 지지(?), 동의(?)를 기대했다가
주춤, 의기소침해졌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안해 놓고나니
주변에 읽으실 만한 분들께 책을 드리려고
들고 나가게 되질 않고 ... 주저주저하게 되어서
왜 그럴까? 생각하니
북스토리언님들과 나누려고 마음 먹은 책들이라서
그런가봅니다. *^^*
해서 택배를 착불로 해서
원하시는 분 계시면
보내드릴까합니다.
이미 읽은 책은
- 바람과 별의집 : 북스토리언의 서재애 소개
- 로티, 나의 비밀 친구 : 북스토리언의 서재에 소개
- 불량음식 : 북스토리언의 서재에 소개
- 불량의학 : 서평단에 서평 소개
이상입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몇 권 있는 데
읽으면서 북스토리언의 서재에 소개하고
또 올리지요.
택배비가 있으니까 가능하면 한분께
보내드리면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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