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서관의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올려 주세요.
* 진행중입니다.
저는 어려서(?) 연극판을 꽤 쫒아다녔는데요. 특히 흥겨운 마당극에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해마다 미추에서 마당극을 하는데 이번에는 '심청'이를 하는 모양이네요. 작년에 엄마랑 같이 갔는데..특히 부모님들이 좋아하시더군요. 좋은 기회니까 많이들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