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연극 '라이어'보고 왔습니다.

분기마다 만나는 여고동창들...이번에는 품격있게 연극관람을 하자고 꼬득여서
오랫만에 대학로에 나갔습니다.
젊음이 넘실거리는 그 거리에서 연극도 보기전에..기도 많이 받았습니다.



1994년부터 시작된 공연이라니 어지간히 인기가 있는 작품인듯합니다.~







요즘 젊은 배우들은 어찌나 연기도 잘하는지..
두집 살림을 하는 택시드라이버의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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