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들은
비교를 해서는 안 되겠지만
어떤 분들은 지명도가 있어
서평단으로 잘 선정이 된다.
나도 많은 노력으로 이 공간에
열심히 머물러 보지만
아직은 사랑과 정성이 부족한 모양이다.
북스토리는 내가 느끼기에
기득권이 많이 존재하고 있는 듯하다.
원래 서평단 선정은 그 원리가
새로운 사람들에게 책을 많이 알리고
출판사를 알리는 목적이 강하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북스토리는 그런 것보다
기존의 인정받은 서평단을 더 선호하는 듯하다.
내가 이 공간에 온지
2개월 정도가 되는데, 서평단 선정을 위한 댓글은
최대한의 정성을 가미하는데
10번 정도 신청에 두 번 정도 된 듯하다.
그런데 서평단 선정되는 명단을 살펴보면
많은 분들이 자주 선정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아! 북스토리가 낯가림을 하는가?
10명 선정에 12명 신청,
그 가운데 선정된 이름에 난 없다.
내 정성과 사랑이 부족한 소치이리라.
북스토리가, 책이야기가, 많은 사람들과 가까워 지면 좋겠다는 마음에
주절주절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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