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씨를 뿌릴까?

적어도 가시돋친 말의 씨를 뿌리지는 말아야 겠다고 생각해봅니다.
내 삶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도록
되는대로 주먹구구식으로 살 것이 아니라
매일 어떤 씨를 뿌릴 지 생각하면서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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