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방황을 마치고
차량사고가 발생하여 공업사에 차를 맏기고 2주간
회사차량도 이용하고 전철, 팀 동료의 차도 가끔 얻어타곤 했던 방황이
끝이 났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그립던(?) 차를 찾아서 시승을 해보니
편하긴 하네요...근데 영 어색해서리...
가끔씩은 차량을 차고에 콕 박아두고
전철을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2주간 꽤 많은 독서를 할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 된게 사실이니...ㅎ~
새로이 시작하는 2월 첫날 행복한 계획 세우시고
행복 만들어 가는 한달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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