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번 웃어볼까요? -아들의 능력-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가정 교사를 모셨다.



어느날 아들의 공부방을

살짝 들여다 보던

아버지는 그만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가정교사가

자기 아들에게 아버지가

죽었을때 외는 기도문을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선생님,나는 아직 젊어서

죽을 때라면 아직 멀었는데,

어째서 우리 아이에게

벌써 그런 기도문을 가르치십니까?"



아버지는 가정교사에께

항의를 했다.



그러자 가정교사가

대답을 했다.



"염려 마십시오,댁의 아드님이 이 기도문을

모두 욀 땐,

아마 당신은 100살도

넘을테이니까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