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북스토리의 책이 177번째 책이 나왔내요...
어둠의 심연.... 177번째 책이야기~!
200번째의 영광의 책이 기대가 되는군요....
그날에는 잔치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100일 200일 300일이라는 것에 목숨을 건다고 하던데...
우리의 100번째은 조용히 넘어 간거 같고
200번째은 거창하지 않지만 세련되게 ㅡㅡ;;
그냥 심심해서 이곳 저곳 돌아 다니다 ...그냥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북스토리님 부담감 가지라고 적은것은 아닙니다.
ㅎㅎ 지금보다 더 좋은 책이 ... 200번째가 되길 기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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