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서관의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올려 주세요.
* 진행중입니다.
전 이번 휴가는 멀리 못가는 관계로 예전 부터 읽어야지 하면서 책장에 넣어 두었던 책을 읽어 볼까 합니다. 과연 ㅡㅡ;; 성공을 할수 없을거 같아서 여기에 글을 남겨 봅니다. ㅡㅡ;; 프랑켄슈타인의 일상 스티브 워즈니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