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짬뽕국물이 생각나요..
천둥이 쿠릉쿠릉..
매섭게 몰아치는 것도 아니고.. 소심하게 쿠릉쿠릉..
하지만 빗줄기는 대차게 매섭게 내리네요.. 맞으면 아프게..
10초만 밖에 나가도 옷이 다 젖을 것 같이..
점심을 뭘 먹을까 하다가..
시원한 짬뽕을 먹어볼까 생각중입니다..
비오면.. 꼭 짬뽕이 먹고싶어요.. ㅋㅋㅋ..
우리 북스토리언에 계신 님들은 오늘같이 비오는 날 점심 때는.. 뭘 드시나요?
이렇게 여쭤보니.. N사의 미스터 블로그씨 같은 느낌이 드네요.. 헤헤..
오늘은 특별히 다들 맛있는거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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