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어떻게 간줄 모르겠습니다

시간은 금새 흐르네요.
점심시간에 우연히 파랑새 소리를 듣고선 혹시나 하고 짬을 내어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제주도 토끼섬의 문주란이 제 앞에 활짝 피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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