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서관의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올려 주세요.
* 진행중입니다.
늘 책을 가지고 다니는데 요즈음은 많이 읽지 못하네요. 조는 바람에 몇 페이지를 읽지 못하고 맙니다. 얌전하게 자면 되는데 그러질 못하고 상대방에게 불편을 초래하네요. 한참을 꾸벅거리다 눈이 떠지면 미안해서 내릴 역은 아니지만 다음 역에서 내려야 할 것만 같은 분위기가 되어버립니다. 이젠 앉지 말고 일어서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