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장영섭님의 '길위의 절' 읽어보신 분 계십니까...
지금 읽고 있는 책입니다.
불자는 아니면서도 또 가까이 하게되는 이유로 선뜻 손들어서 잡았던 책입니다.
그저 굵직한 제목만을 보고 덤볐는데..
와우~~상당히 어렵습니다.
불교에 대한 상식도 없거니와 역사에 대한 확연한 안목도 없어서 그런가..
한장한장 참 어렵게 넘겨집니다.
ㅎㅎㅎ
혹시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어디에 포인트를 두어야 할까요..
아흐~~읽다가 덮었다가 또 읽다가 하는 중에 한마디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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