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보아요~

천생연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천생연분’ 이라는 단어를 빨리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

할아버지가 문제를 설명했다.

“우리와 같이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

할머니 : 웬수

할아버지: 아니 두자 말고… 네자로 된 단어….

그러자 할머니 왈….

“팽생 웬수.”

** 다른 날보다 조용한 것 같아 올려봅니다. 웃으시라고.. 안 웃기면 어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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