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투지 순례에 참가하고 나서

+ 평화를 드립니다

두 아들과 함께
오체투지 순례 24일차에 참가하였습니다.

큰 아들은
힘들었지만 의미 있었다.

작은 아들은
자기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고
보람된 일정이었다.

이 시대
두 영성지도자, 스승들과 동행한
이번 오체투지 순례는
두 아들에게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한 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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