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푹~ 빠져 있었네요.

[티베트 승려가 된 히피 의사]의 이야기에 며칠 동안 푹~ 빠져 있었어요.
개신교에 발을 담그기 시작한 저이지만 원래 모든 종교에 오픈된 마인드라 (알고자 하는 마음) 거침없이 읽었습니다. 자서전은 기피하는 저이지만 이 책은 다르네요. 책 속에서 언급된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서 찾아보는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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