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서관의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올려 주세요.
* 진행중입니다.
[눈먼 자들의 도시]와 [모래의 여자] 이 두 권의 책에 푹 빠져서 머릿 속에 뱅뱅 도네요. 인간이 한계에 다다르면 그 정도밖에 안되나..란 생각도 들고.. (여자를 유린하는) 작가의 상상력과 지적 능력에 찬사를 보내게 만드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