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선생님 특강에 대한 관심이 저조한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북스토리 운영자입니다.
요즘 저가 너무 바빠서 정신을 못차리다 보니 북스토리언님들을 잘 못챙기는 듯 합니다.
북책프 등으로 머리속에 맴도는 아이디어도 한 몫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월요일 회원님에게 이벤트하나 올리는 것도 있고요.
선물도 드리는 이벤트 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 지역문화와 디지털 콘텐츠 서평단들에게는 특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꽤 오래전에 약속드린 내용이지만 그것을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김민영 선생님에게 일단 운은 띄워 놓았습니다.
강의료는 안받아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회원님들을 위한 서비스로...
북스토리 회원님들을 무척 좋아하십니다.
예전에 이곳 북스토리에는 서평을 잘 쓰는 분들이 많다는 칭찬을 해주셨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물론 여러 카페나 다른 동호회에서 활동하시는 운영자 분들도 많이 계신것으로 압니다.
모두들 뛰어난 분들이라 저와는 비교도 할 수 없겠죠.
하여간 특강을 진행해보고자 하는 마음 있는데 신청자가 많지 않을 듯 하여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이유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요즘 너무 경제가 힘들다 보니 많은 분들이 고단해서 그런건가요?
악풀보다 무풀이 더 무섭다고 하던데~~ 그런가 봅니다. ^^
도란도란 이야기에 올려 차분하게 의견 듣고자 합니다.
주말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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