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인사^^*
아침에 일어나 보니 사방으로 둘러싼 산이 온통 희뿌옇게 보였습니다.
산안개가 집 주변과 사방 산을 모두 가렸습니다.
해발 500m에 자리잡은 저희 집에서는 자주 보는 풍경입니다.
지금은 안개가 걷히고 옥빛하늘이 높게 보입니다.
진녹의 아름드리 사이로 아침 햇살이 비추고,
풀잎 위의 이슬이 햇빛을 받아 영롱하게 빛납니다.
월요일 아침!
우리가 받은 '오늘'이라는 선물을 잘 사용합시다!
북스토리 가족 여러분 모두 빛을 발하는 하루 되시고,
옥빛 하늘로 높이 비상하는 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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