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근무중 이상無! 입니다.
오늘같은 날 일을 하러 간다하니
주변에서 예전에는 불쌍하다고 위로를 하였습니다.
근데 요즘에는 부럽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씁쓸한 풍경들이 지금의 모습인가 봅니다.
그래도 모두들 열심히 쉬시고
새해맞이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저요?
저는 계속 근무중 이상無! 하고
저녁에 집에가 밀린 읽기와 쓰기르르 계속하는
행복한 한 해, 다시 시작합니다.
새해에 복도, 책도 많이 받으시고
모두들 건강하십시오.꾸벅.
김해에서,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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