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참 살기 어렵다는 말씀들 많이 하시죠?
경제가 어려워지니 마음은 그렇지않아도 더욱 각박한 세상이 되가는듯한 씁쓸한 기분이 드는것도 어쩔수가 없구요.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 오늘로써 마지막입니다.
여러분 모두 올 한해 화나고, 슬펐던 일들은 모두 말끔히 정리하시고 잊어버리시구요.
다가오는 기축년 새해에는 모두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2009년 맞이하세요...^^*
새해에는 모두모두 부자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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