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기다리며...
2008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과 내일... 겨우 하루 차이인데...
1년이 바뀌고 많은 것이 바뀌는 듯 설레고 뭔가 기대가 많아집니다.
2009년에 뉴스에는...
좋은 소식만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만도 않다고 하죠.
그래두 힘내자구요~
2008년보다 더 좋은 일, 더 행복한 일, 더 웃을 일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웃는 시간은 다 합해서 21일 뿐이라는 광고를 보면 참 안타깝더라구요.
많이 웃어요~
새해엔 더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모두모두 북스토리에서 만나요~~
--사진은... 창 밖을 바라보고 있는 세 아들을 찍은 것입니다.
1살짜리 막내까지 올라가서 ...
창밖을 바라보며 아이들은 그저 웃고 놀더군요.
(사진은 찍는 엄마는 혹시 10개월짜리 막내가 떨어지면 안되는데 걱정하면서 그 모습이 귀여워 찍고 있었다는...ㅋ)
우리도 아이들의 해맑음을 가끔은 따라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순수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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