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서관의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올려 주세요.
* 진행중입니다.
요즘 조금 바빴습니다. 마음처럼 시간이 따라주지 않아서 살짝 들어와 눈팅만 하고 나갔습니다. 지금 밖에 눈이 내리고 있어요. 바람도 심하게 불고요. 모레부터 추워진다던데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마음은 따뜻하게 지내세요. 오늘까지 3일 남은 2008년도 마무리 잘 하시고, 미리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