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에 다녀와서

정말 바쁜 주말이었습니다.

토요일
- 어머님 칠순 가족모임(인천)

일요일
- 오전 둘째아들 미술강좌 수강(대전)
- 오후 친구 합류(남원)
탁발순례 마침 행사(지리산 노고단)
운봉서당(남원 운봉)

월요일
- 영어논술 설명(금산군 추부)

화요일
- 한문 강좌 수강(대전)

피로가 풀리지 않습니다.
원 ~ 내일도, 모레도 선약이 있어서
운전하기 너무 싫습니다.

오늘
[지역 ... ]책을 받았습니다.
이제
저녁 먹고 책 읽으려구요.
새벽에라도 서평 올려 놓아야 마음 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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