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서관의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올려 주세요.
* 진행중입니다.
서평 올리느라 들어와서는 여기저기 다니며 읽고 보느라 시간을 다 보냈어요. 시간이 이렇게 지난줄도 모르고 구석구석 뒤지고 다녔네요,ㅠ 이시간에 홀로 깨어 있는 기분, 괜찮은데요.ㅎㅎ 낮에는 들리지도 않는 시계의 초침소리가 새벽의 고요함을 깹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