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주일이네요~

서평 올리느라 들어와서는 여기저기 다니며 읽고 보느라 시간을 다 보냈어요.
시간이 이렇게 지난줄도 모르고 구석구석 뒤지고 다녔네요,ㅠ
이시간에 홀로 깨어 있는 기분, 괜찮은데요.ㅎㅎ
낮에는 들리지도 않는 시계의 초침소리가 새벽의 고요함을 깹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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