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저도 해냈습니다.

1시간에 걸친 사투에 의해..
드뎌 제가 북스토리언의 서재에 첫작품을 올렸습니다.

먼저 올려주신 선배님들을 보면..
어디서 책의 이미지를 저리 깨끗하게 올렸는지..
스캔을 하는건지..복사를 하는건지..
겁나서 맘도 못먹고 있다가..

나도 할수 있다..큰맘먹고.
오늘 도전을 했습니다.
언젠가 무심코 지나친 '북스토리언의 서재에 그림 올리는법을
찾느라..30분 소요..휴 각방마다..목록마다 들여다 보느라 눈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떤분이..죽는법 올리셨던데..)

ㅎㅎ 해보니 이리 쉬운걸..
그냥 그림을 마우스 오른편으로 클릭해서 다른이름으로저장..해서
나중에 찾아보기란에다 붙이기만 하면 될것을..

이 뿌듯함..마음이 신나니..서평도 신나게 써지더군요.
잘썼는지..확인도 꼭좀 해주시고..댓글도 좀 많이들 달아주세요.
제목은 '무서운 그림'입니다.

그리고 저처럼 컴공포증 있으신분들..제가 할줄 알면 다 할수 있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북스토리언의 서재가 풍성해질것 같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북스토리님...북스토리언의 서재에 서평 같이 올려놓으면
'나의 자유 서평'란에 따로 안올려도 되겠지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