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울쩍할때..
많은 나이를 먹진 않았지만..
아직 죽을만큼은 아니지만..
하루하루가 힘들다고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괜시리 울쩍하기도 하고 내가 마음에 병을 얻은건 아닌가 생각될때도 많구요~
이럴때 다른 님들께서는 어떻게 이겨내세요??
어떻게 자신을 다독이고 어떻게 힘을 내시나요??
어릴땐 몰랐는데 갈수록 대인관계도 힘들어지고..
자꾸 사람에게 얽매이게 되니 상처받는건 항상 내쪽이더라구요~
모두들 내 맘같지도 않고..
그냥 답답한 발걸음이니 토닥토닥 한번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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