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 날이 밝았네요...^^
올 해에 북스토리를 알게 되고,
또 이 곳에서 여러 님들과 좋은 책과 이야기도 나눌수 있게 되었던
일이 저에게는 너무 큰 행복이었습니다.
조금씩 변해가는 북스토리를 보면서 저의 마음 또한 벅차오르기도 했구요.
모든 님들 12월 한 해 마무리 차근차근 잘 하시길 빕니다.
두메산골님 말씀처럼 세월이 너무 빠르게 지나고 있지만
그 안에서 아름다운 인연으로 계속 만나게 되기를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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