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사이에..
주말과 주일 연이어 바쁜 일이 있어서 이틀간 북스토리에 못들어왔습니다.
오전에 집안일 대충 끝내고 북스토리에 들어와보니 읽을 거리가 너무 많네요.
무얼 먼저 읽어야 될지 모를 정도로 풍성한 읽을거리를 보고 마음이 괜히 급해집니다.
찬찬히 읽고 댓글을 달아야 하는데 말이죠..
북스토리 안에 넘치는 생동감이 좋습니다~
활력과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습니다.
오늘이 12월 첫 날이네요.
이맘때 쯤으면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게 있죠.
세월 참 빠르다고~
정말 빠르네요.
하루도 빠르고. 일주일도 빠르고, 한 달도 빠르고....
북스토리언님들,
하루하루 충실하게 보내면서 올해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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