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릅니다.
오랜만에 들릅니다.
근자에 400년 전의 문집을 번역,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5권의 문집 중 2권 번역을 마치고
3권 번역 풀이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출간을 앞두고 일로매진을 하고 있습니다.
자주 오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요즘은 틈틈이 붓글씨도 쓰고 동양학을 깊이 있게 읽고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들르겠습니다.
모든 분들께서도 평안하시길 빕니다. 짤막하나마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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