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바빠 모처럼 들렀습니다.

 하는 일도 없이 괜히 바빠 모처럼 들렀습니다.
그래도 편안한 시골 토담집에 온 느낌 너무 행복합니다.
다음주가 지나면 짬이 날 듯 하니 종종 둘러보겠습니다.

 헌데 미서평이 두권으로 나와있네요.
제 기억엔 미서평이 하나도 없는데......
이게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주일 부터는 책 좀 열심히 봐야겠습니다.
음~~ 기타도 열심히 좀 치고요...

 요 몇 달 산, 악기, 책 이런 잡다한 일들 좀 멀리했는데
이제 다시 가까이 가봐야겠습니다.

 모든 님들 늘 건강하시고,
이곳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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