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토리와 나

북스토리와 나

순전히 이기적인 속내로
북스토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맨 처음에는
좀 더 성실하게 꾸준히 책을 읽어 보자
는 욕심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헌데
북스토리 작가방이 생기면서
다시 욕심이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이참에 글쓰기도 도전해봐?!?!?

책읽기란
인내심을 키우기 위해서다
라는 말도 있고
글쓰기를 위해서다
라는 말도 있던데
전 양쪽 다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아직은
두 가지만 욕심내고 있는 데
북스토리의 제안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양하게 생길 것 같지요 *^^*
따라잡아 욕심이 생기면
큰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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