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모집 말인데요
여행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해외에 체류중이라 해외 생활 여행기가 더 정확하겠네요. 한국에 요즘 이런 책이 많다고는 하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바는 다르니까요^^
원고 모집은 전체 페이지를 모두 완료한 후에 올려야 하나요?
사실 제 글 방향 점검도 필요한 듯 하고..읽는 입장에서는 어떤지 피드백이 절실한데 처음부터 끝까지 완료해서 넘긴다는 것이 위험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블로그 활동하고는 있지만 책을 내고 싶다는 그런 속내는 드러낸 적이 없어요.
혹시 샘플 피드백 받을 수 있는 그런 코너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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