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가 한국에 왔는데...

실용성에 있어서 우리나라의 공무원들은 항상 뒤떨어진 집단으로 치부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요즘은은 공무원들도 냉방비 절감 등으로 넥타이를 안 매고 출근합니다.
이젠 공무원들도 예전보다 복장에 대해선 보다 자유로워 졌다고 할 수 있겠지요.
세계 최대의 커뮤니티인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현제나이 29세)가 나이가 아직도 어린 사람입니다.
그런데 세계 최대의 전자업체가 된 삼성에 왔는데 한국의 CEO는 모두 양복을 입고 있지만 페이스북 CEO의 옷차림은 아주 편안한 차림이네요.
그래도 마크 주커버그는 당당한 걸음으로 한국 최대기업의 CEO들과 함께 회의석상으로 이동합니다.
우리나라 청소년의 일상복 같은 옷차림이 눈에 띄어 글 하나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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