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필독서 - 아버지의 편지
[아버지의 편지]
그저 옛 선비들의 편지글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느껴보는 편지글도 아닙니다.
500년 후손인 우리들에겐 편지글의 원저자들은 성현들이시지요.
한 집 안의 아버지이자
동시대의 선비이자
관직에 나서서는 한 나라의 경영에 참여했 던 조상님들의
짧은 편지 글을 통해 책 읽는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너무나 놀랍습니다.
그 고귀한 정신세계를
이 책을 통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이런 조상님들의 후손인 제가
제 아이들이 자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이 아름답고 고귀한 조상님들의
고귀한 가르침에 감사하고 감사할뿐입니다.
북스토리 독서가 님들
이 책 [아버지의 편지]
모두 다 반드시, 꼭 읽어보시고
가족 모두 함께 읽으세요.
안 읽으시면
크게 후회하십니다.
꼭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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