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놀이 '심청'에 다녀왔어요

마당놀이가 어느새 28년째라네요. 올해는 '심청'을 공연하는데..
어제가 첫공연이었거든요. 화려한 무대가 인상적이네요.
윤문식씨와 김성녀씨의 환상의 호흡이야 말할것도 없죠뭐.
요즘 세상도 뒤숭숭한데..마당놀이 가셔서 스트레스 확 풀고 오는것도 좋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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