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구구절절 수다를 떨고싶은데 말이죠..ㅠㅠ
이곳이 얼마나 따듯한 곳이며, 북스토리님 역시 정말 감동을 주시는 분이라는걸
몸으로 느끼고 있으면서도 회사에서는 일하면서 힐끔힐끔 들어와 보고
집에와서는 밥하고, 청소하고 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금방 사라져 버리네요.
게다가 인터넷도 연결이 안된 상태라 집에서는 접속을 할수가 없었답니다.
그래서, 따듯한 이곳에 덧글하나라도 남기려고 하면서도 맘처럼 쉽게 안되네요.ㅠㅠ
(에구구...그저 변명에 불과하지요..)
이곳의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그 고마움에 보답을 못해 드리는거 같아
죄송스런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앞으론 자주 들어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고 싶은 책들의 서평을 모집하는데 책 읽는 속도가 느려터져서
신청도 못하네요..ㅠㅠ (밀레니엄 아~~~ ㅡ.ㅡ^)
북스토리님..언제나 따듯한 마음..감사한 마음으로 이곳을 드나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그리고, 회원분들 모두 역시나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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