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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5일 [중용]강의 3강 때 받은 꽃 선물이다.강의를 시작한지 겨우 3일 째 되던 날 불초한 중생이 고마움을 주체할 수 없는 꽃 선물을 받았다. 참 민망한 일이었다.과연 스승이 될 자격이 있는지... 너무 송구한 마음만 일 뿐이다.저에게 꽃을 주신 수강생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