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류 학자들...

제인 구달과 침팬지... 다이앤 포시와 고릴라...비루테 갈디카스와 오랑우탄...대응 관계를 다시 한번 추스려(?) 봅니다. 다이앤 포시의 불행한 삶도 다시 한번 추모합니다... 좋은 책을 종횡무진 읽으시는군요.... 부지런하십니다... 게으른 저를 돌아보게 하네요... 좋은 서평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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