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서관의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올려 주세요.
* 진행중입니다.
이제야 살 것 같습니다. 서평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어요. 오늘 어머니 가시고 조금 여유를 찾았습니다. 아무리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도 약속 날짜는 지켜야 하는데 부끄럽습니다. 재촉하지 않으시니까 더 미안했어요. 읽고 싶은 책 올라와도 신청도 못하구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저도 이제 저녁 준비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