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이제야 살 것 같습니다.
서평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어요.
오늘 어머니 가시고 조금 여유를 찾았습니다.
아무리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도 약속 날짜는 지켜야 하는데 부끄럽습니다.
재촉하지 않으시니까 더 미안했어요.
읽고 싶은 책 올라와도 신청도 못하구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저도 이제 저녁 준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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