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님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잊고 있었던 고전(?)을
들추어 내 주신 지젤님의 서평을 읽다가
[탈무드]에서부터 [사장 ... 어쩌구]까지
지젤님께서 올리신 자유서평을
따라 읽었습니다.

게으른 책읽기 방법 중의 하나가
서평으로 대신하기(?)이다보니
지젤님 서평 따라 읽으면서
오늘 몇십분만에
지젤님 몇 달치를 읽는 수확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 주부라서
요리책, 동화책, 학부모 관련책, 어학책
... 책읽기 취향이 비빔밥처럼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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