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덕님이 보내 주신 선물..^^
점심을 먹고 졸음이 몰려 올때쯤..
"띵동~띵동 택배왔습니다~"
몽롱한 상태에서 우체부 아저씨께 감을 전달 받았습니다.
잠도 깰겸 단감을 깎아 먹었습니다.
'흐미~ 맛있는것.^^;' 정말 맛있더군요.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라는 보덕님의 배려 감사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뵙고 싶은 분들이 한두 분이 아니네요.^^;
아래는 선물받은 인증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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