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콜론(Raul Colon)의 “글 없는 그림책”은 창의성과 상상력의 무한한 본질을 보여준다.
뉴욕타임스는 1952년부터 어린이의 눈높이에 알맞은 표현과 시각미를 기준으로 가장 좋은 어린이 그림책을 선정하여 발표해오고 있다.
<그림이 온다!> (영문제목 DRAW!)는 2014년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최우수 어린이 그림책 TOP 10’과 미국 도서관협회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에 이름을 올렸다.
<그림이 온다!> (DRAW!)는 이외 5개의 상을 더 수상하였다.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한 무한한 독창성과 상상력의 결정체!
“글 없는 그림책” <그림이 온다!> (DRAW!)는 독자의 상상력에 불을 지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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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콜론(Raul Colon)의 “글 없는 그림책”은 창의성과 상상력의 무한한 본질을 보여준다. 뉴욕타임스는 1952년부터 어린이의 눈높이에 알맞은 표현과 시각미를 기준으로 가장 좋은 어린이 그림책을 선정하여 발표해오고 있다. <그림이 온다!> (영문제목 DRAW!)는 2014년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최우수 어린이 그림책 TOP 10’과 미국 도서관협회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에 이름을 올렸다. <그림이 온다!> (DRAW!)는 이외 5개의 상을 더 수상하였다.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한 무한한 독창성과 상상력의 결정체! “글 없는 그림책” <그림이 온다!> (DRAW!)는 독자의 상상력에 불을 지필 것이다. “ The Boy Who Loved to Draw ” 소년이 방 안에 혼자 있다. 책들 연필들 스케치북을 손에 쥐고. 사파리 여행을 가면 어떨까? 소년은 상상한다. 그리고 그린다. 다수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경력과 함께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일러스트레이터 라울 콜론의 첫 작품. 글 없는 그림책! 방 안 침상에 있는 한 병약한 소년이 자신의 무한한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침대에 갇힌 삶을 벗어나 아프리카로 모험을 떠난다. 라울 콜론이 소년의 사파리 여행기를 따뜻한 색감의 수채 물감과 색연필로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