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런 버핏 강력 추천 ★★★
★★★ 〈타임(TIME)〉 강력 추천 ★★★
“불안과 걱정을 해결하면 인생이 즐겁다!”
데일 카네기의 삶의 지혜와 통찰을
내 것으로 만드는 따라 쓰기
걱정과 불안에서 벗어나 어제보다 단단한 내가 되는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따라 쓰기〉 시리즈 첫 번째 책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말하는 나에게》가 출간됐다. 걱정과 고민으로 생각이 많다면, 생각을 멈추고 현재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편저자 지선은 말한다.
“걱정도 습관이다!”라고 말했던 데일 카네기는 걱정을 극복하는 수천 건의 사례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을 집필했다. 그의 책에서 걱정과 불안을 없애고, 좀 더 단단한 내가 되어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는 글들을 지선만의 문체로 간결하게 담았다. 이 책은 걱정과 불안으로 하루하루가 힘든 독자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등대처럼 나만의 인생 방향을 찾게 해줄 것이다.
프롤로그_ 단단한 내가 되고 싶을 때
1장.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야 한다
2장. 걱정이 많아 걱정인 당신에게 필요한 마법의 공식
3장. 걱정이 당신의 인생에 끼치는 영향
4장. 걱정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법
5장. 걱정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6장. 인생을 바꿔줄 단 한 문장
7장. 지혜롭게 복수한다
8장. 내 마음에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방법
9장. 누군가 나를 비난하거나 비판할 때 대처하는 법
10장. 돈 걱정을 줄이는 방법
11장. 불안과 걱정에서 벗어나 더 단단한 내가 된다
12장. 행복한 인생을 사는 법
에필로그_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었습니다!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자기계발의 선구자인 데일 카네기는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자신의 저서 《스노볼》에 여러 번 언급할 정도로 유명하다.
그는 1888년 미주리주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아침부터 농사일을 도와야 하는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열정적으로 삶을 살았다. 어렸을 적부터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즐겼으며, 학교 토론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미주리주 워런스버그 주립 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네브래스카에서 교사, 세일즈맨 등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세일즈맨을 그만두고 나서 한동안 생활고에 힘들었지만, 1912년 YMCA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화 및 대중 연설을 강연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그때까지 성인을 위한 인간관계 교육 프로그램은 없었기 때문이다.
데일 카네기는 세상에는 많은 능력이 존재하지만 '사람을 사귀고 친구로 만드는 능력'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능력이라고 말하였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 풍부한 사례와 함께 실용적인 원칙을 제시한 카네기의 강의에 열광한 사람들 덕분에 그는 ‘데일 카네기 코스’라는 정식명칭을 가진 강좌가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카네기는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했다.
카네기는 교육에서의 실천 사례와 내용을 종합하여 여러 책을 저술하였고, 그중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은 자기계발서의 바이블로 손꼽힌다. 특히 이 책은 걱정과 불안 때문에 고민이 많은 사람에게, 인생의 어둠 속에서 헤매고 있을 때 한 줄기 빛과 같은 등대처럼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 될 것이다.
걱정이 많아 걱정인 삶 속에서
단단한 내가 되고 싶을 때
많은 사람이 삶의 수많은 문제를 고민하고 걱정하며 좌절하거나 불안, 후회, 자책 등의 감정을 느끼며 스스로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 걱정 가운데 90%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걱정과 불안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데일 카네기는 먼저 “나는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자문하라고 한다. 진짜 스스로 무엇을 문제로 느끼는지 자각하고, 결론을 내는 순간 50%가 사라진다고 한다. 결정하고 실행하며 나머지 40%는 또 사라지고, 남은 10%의 걱정만이 진정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걱정도 습관이다!”라고 말했던 데일 카네기는 걱정을 극복하는 수천 건의 사례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을 집필했다. 한 세기를 거친 그의 이야기 가운데 여전히 울림을 주는 문장들을 고르고 골라 편저자 지선만의 문체로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말하는 나에게》에 담았다. 이 책은 걱정과 불안으로 하루하루가 힘든 독자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등대처럼 나만의 인생 방향을 찾게 해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마음먹은 만큼만 행복하다,”
_에이브러햄 링컨
괜찮지 않은데, 오늘도 괜찮다고 말했다
왜 오늘도 내가 먼저 나를 외면할까?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랜터 윌슨 스미스가 말한 것처럼, 힘들고 고된 일 또한 지나갈 것이다. 항상 주변을 생각하느라 정작 가장 중요한 자신을 놓치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위로하고 토닥여 줄 수 있는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필사책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말하는 나에게》가 출간됐다. 이 책은 걱정과 불안을 없애고, 좀 더 단단한 내가 되어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는 글들을 지선만의 간결한 문체로 담겨 있다.
고민과 걱정으로부터 멀어지는 방법은 생각을 멈추는 일이다. 특히 데일 카네기의 좋은 글들을 따라 쓰다 보면 복잡하고 시끄러웠던 마음이 고요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 세기를 거칠 동안에도 여전히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데일 카네기의 책은 실용적인 방법이 담겨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데일 카네기의 걱정과 불안을 해결하는 가장 완전한 방법을 통해 좀 더 인생의 위기를 지혜롭게 해결하게 될 것이다. 또한 필사를 통해 좋은 문장을 베껴 쓰면서 글쓰기 실력 또한 덤으로 늘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