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를 편리하게 해 주는 모든 것에 수학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만큼 수학은 단순히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구성하는 논리이자 발견이다.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게 알고 있는 이론이 탄생시키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 온 수학자들의 삶을 통해 수학의 역사를 알아본다. 이들은 왜 수학을 연구했을까? 이들의 연구가 세상에 미친 영향은 무엇일까?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자연스러운 의문을 따라가다 보면 수학에 관심과 흥미가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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