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옛날 화산이 폭발하며 생겨난 제주도의 수많은 오름들. 그중 거문오름은 가장 놀라운 비밀을 간직하고 있어요. 뜨거운 용암이 흐르고 흘러 만들어 낸 비밀, 거문오름 아래 신비한 동굴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목차없음.
서울대학교에서 천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과학 잡지를 만들었으며,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을 기획하고 쓰고 우리말로 옮깁니다. 쓴 책으로 《달은 어디에 떠 있나?》, 《지구 말고 다른 데 살아 볼까?》, 《생명의 별 태양》, 《로켓을 타고 우주로》, 《궁금했어, 에너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우리는 우주 어디쯤 있을까?》, 《우주는 우리 어디쯤 있을까?》, 《지구가 특별해지는 시간》 등이 있습니다.